1. 등위접속사
1) 등위접속사의 종류
and 그리고 or 또는 but 그러나 yet 그러나 so 그래서 for 왜냐하면 |
잠깐! 단, so와 for는 오직 절과 절을 연결할 수 있으며, 단어나 구는 연결하지 못한다.
I had to stay home, for it was too cold (o)
나는 집에 머물러야 했는데, 왜냐하면 너무 추웠기 때문이다.
His designs are bold so original (x) 그의 디자인은 대담하고 독창적이다.
등위접속사 자리에 접속부사(however, therefore, instead)나 일반부사(also)가 올 수 없다.
I wanted to clear my thoughts, therefore(->so) I went for a walk.
나는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고, 그래서 산책을 했다.
and so(그래서), and yet(그런데도), and then(그리고 나서)은 등위접속사에 부사가 합해져 더욱 분명하게 의미를 전달한다.
She hates horror films and yet she went to see one anyway.
그녀는 공포영화를 싫어하는데도 어쨌든 보러 갔다.
2) 등위접속사는 문맥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3) 주어가 and로 연결되면 복수동사를 쓰고, or로 연결되면 마지막 주어에 수를 일치시킨다.
My boyfriend and I are going to the concert.
I doubt that we or our teacher is going to solve the problem.
나는 우리와 우리의 선생님이 그 문제를 해결할지 의심스럽다.
2. 상관접속사
1) 상관접속사의 종류
both A and B : A와 B 모두 either A or B : A 또는 B중 하나 neither A nor B : A도 B도 아닌 not A but B = B but not A = (only) B, not A : A가 아닌 B not only A but (also) B = B as well as : A 뿐만 아니라 B도 |
Payroll is located not on the first floor, but near the elevator in the basement.
직원 명부는 1층이 아닌, 지하층 엘리베이터 근처에 놓여있다.
The gift shop not only offered discounts but also gave away small souvenirs.
선물가게는 할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작은 기념품도 주었다.
2) 상관접속사는 맞는 짝끼리 쓰여야 한다.
The papers are either in my briefcase and(->or) under the books on my desk.
그 서류는 내 가방 안에 있거나 또는 책상 위에 놓인 책 아래에 있다.
-> 상관접속사 either의 맞는 WKr은 and가 아니고 or 이다.
Jack either(->neither) knows her nor wants to get to know her.
Jack은 그녀를 알지도 못하고, 알게 되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 상관접속사 nor의 맞는 짝은 either가 아니고 neither이다.
3) 상관접속사로 연결된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에 주의한다.
B에 일치시키는 경우 |
not A but B either A or B neither A nor B not only A but also B |
항상 복수 동사를 쓰는 경우 |
both A and B |
Either bus or taxi is available from the airport
버스 또는 택시는 공항에서부터 이용가능하다.
-> Either A or B에서는 B에 동사를 일치시키므로, B인 단수 명사 taxi에 일치시켜 단수동사 is를 쓴다.
Both coffee and tea have long and historic pasts. 커피와 차 모두 길고 역사적인 과거를 가지고 있다.
-> Both A and B 뒤에는 항상 복수동사를 쓰므로 복수동사 have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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